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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입구에서 바로 정면에는 푸른색 계열의 소파와 먹거리들이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었고 셀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커피와 차, 홍삼아로마골드 그리고 사탕이 있었는데, 기다리기 전이나 마사지 다 받고 나서 달달한게 땡기거나 입이 심심해질 경우에 한두개 먹어도 좋다.
카니아로마로 들어가기 전에 보면 입구에 식물들이 많이 놓여있었는데, 실내뿐만아니라 외부까지 신경써놓으신게 보통 아닐것 같단 생각을 올때마다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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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웨디시는 강남 스웨디시 마사지의 줄임말로 강남구 개포동, 논현동, 대치동, 도곡동, 삼성동, 세곡동, 수서동, 신사동, 압구정동, 역삼동, 율현동, 일원동, 자곡동, 청담동, 선릉로 등 강남 지역 스웨디시 마사지를 의미합니다.
저는 그게 굉장히 신경 쓰였고 특히 바닥에 매트리스가 있는 경우가 많았어서 더 찝찝했는데요. 특별한 타이는 다행히 침대였고 제주 마사지 그래서 더 편안했답니다.
소품부터 조명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모습이 보였던 제주 제주 마사지 마사지 카니아로마
족욕 물은 장미 추출물이 들어있는 입욕제라고 하셨어요. 입욕제도 더 제주 마사지 많이 해드리겠다면서 많이 부어주셨고 장미향이 진하게 나서 너무 좋았답니다. 장미향을 엄청 좋아하는데 장미향으로 족욕해서 더 좋았어요.
김대원 제주 스웨디시 원장님은 한국스포츠마사지 총연합회의 창단 전 직임원이며, 카이로프랙틱 추나요법에도 숙련된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가운을 받아서 탈의실로 가기전에 가운이 달라서 물어봤더니 와인색은 여성용이고 황토색은 남성용이라 하셨다. 깨끗하게 세탁되어 각잡혀서 접혀있었고 수건도 호텔에서만 보던것처럼 돌돌 말려있었다.
제주도 여행하러 왔다가 마사지 받으려고 알아보시는 중이시라면 이집을 꼭 추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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